한눈에 보기
손흥민이 A매치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MLS에서 골과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9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MLS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4분 선제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후반에는 데니스 부앙가의 추가골을 도우면서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LAFC는 경기 중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끝까지 경기를 이어갔고, 새너제이와 2-2로 비겼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인데?
손흥민이 새너제이전에서 리그 6호골을 기록했습니다.
전반 34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상대 진영으로 직접 전진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득점은 손흥민의 이번 시즌 MLS 리그 6호골입니다. 직전 득점은 9월 6일 레알 솔트레이크전이었고, 3경기 만에 다시 골을 넣었습니다.
골 넣은 뒤 퇴장까지 나왔다
손흥민이 선제득점을 기록한 지 2분 뒤 LAFC 수비수 애런 롱이 퇴장을 당했습니다.
전반 36분부터 LAFC는 한 명이 적은 상태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손흥민이 골을 넣은 직후 팀이 수적 열세에 놓이면서 LAFC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상황이 됐습니다.
리그 13호 도움
LAFC는 수적 열세에도 후반 추가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후반 8분 손흥민이 데니스 부앙가의 골을 도우면서 LAFC가 2-0으로 앞서갔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선제골과 도움을 하나씩 기록하며 1골 1도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경기는 2-2 무승부
LAFC는 두 골 차 리드를 잡았지만 경기를 승리로 끝내지는 못했습니다.
새너제이가 이후 두 골을 따라붙으면서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결국 LAFC는 한 명이 적은 상황에서 승점 1점을 추가했고, 손흥민은 팀의 두 골에 모두 관여했습니다.
A매치 앞두고 다시 공격포인트
이번 경기는 9~10월 A매치를 앞두고 손흥민이 치른 마지막 MLS 경기였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리그 6호골과 리그 13호 도움을 기록하면서 대표팀 합류 직전에 공격포인트를 추가했습니다.
이제 손흥민은 LAFC에서의 경기를 마치고 한국 대표팀에 합류해 A매치를 준비하게 됩니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의 기록
- 선발 출전
- 전반 34분 득점
- 후반 8분 도움
- 리그 6호골 13호 도움
- 1골 1도움
- LAFC 2-2 새너제이
손흥민에게는 득점과 도움을 모두 기록한 경기였지만, 팀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3줄 요약
- 손흥민이 새너제이전에서 전반 34분 선제득점을 기록했습니다.
- 후반에는 부앙가의 추가골을 도우면서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 LAFC는 경기 중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고, 최종적으로 새너제이와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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