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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2026 발롱도르 수상…73골로 세계 최고의 선수 등극
해리 케인이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준 케인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개인상을 처음으로 들어 올렸습니다. 현지시간 2026년 10월 2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70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케인은 남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킬리안 음바페와 라민 야말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수상은 개인 기록뿐 아니라 팀 성적까지 뒷받침한…
